연 예 소 식

여자 타투 위치 추천 Best 5

여 백 2023. 1. 3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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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타투 위치에 이어 여자 타투 위치를 알아보자

남자 타투 위치 추천글은 아래 참고

 

https://438521.tistory.com/102

 

남자 타투 위치 추천 Best 5

타투하기 좋은 계절, 겨울 개인적으로 멋있다고 생각하는 남자 타투 위치를 셀럽들의 사진을 통해 알아보자. 1. 팔 타투 (권정열, 최민수) 권정열은 양 팔 모두 타투가 있다. 샌님 같은 얼굴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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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팔뚝 (수진, 이효리)

 

 

 

전 (여자)아이들 멤버 수진, 

팔과 뒷목, 어깨, 손 등 다양한 예쁜 타투를 보유하고 있다.

 

팔의 문구는 Self love is the best love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최고의 사랑이다

 

자신감과 자존감을 위해 새겼을 문장 같다

 

 

 

손등에는 1849라는 숫자 타투가 있다.

어머니와 함께 쓰던 번호라고 한다.

 

 

 

이효리 역시 팔에 타투가 매우 유명하다

Walking Lightly in the Spring. Mother earth is pregnant.

봄에는 사뿐하게 걸어라, 어머니 같은 지구가 임신 중이니

 

인디언 속담입니다

모든 생명, 만물과 본인이 연결되어 있다는 의미를 담아 레터링했다고 합니다.

 

 

 

 

 

2. 등 - 어깨 타투 (현아)

 

 

최근 이던과 재결합했다는 현아!

현아의 심볼과 같은 어깨 타투는 유명하다

 

My mother is the heart that keep me allive

나의 어머니는 나를 살아있게 하는 심장이다

 

위치도 폰트도 문장도 굿이다

 

 

 

현아는 등과 허리에도 여러 타투가 있지만

어깨 위쪽에 있는 저 문장의 타투가 제일 현아와 잘 어울리고 예쁜 것 같다

 

 

 

 

3. 목, 발등 (타코타 존슨, 릴리 콜린스, 태연)

 

 

우리에겐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로 유명한 여배우 다코타 존슨

 

 

은근 여러개의 타투를 보유하고 있다.

 

 

다코타 존슨

 

목뒤에 Amor 가 새겨져있다.

사랑이라는 뜻.

 

 

 

 

다코타 존슨의 발등 타투

 

look at the moon

레터링이 별과 함께 수놓아져있는 것 같다.

발등의 타투를 드러내는 스텔레토 힐을 자주 착용하는듯 하다

 

타코타 존슨은 사복도 베이직하고 세련되게 잘 입어서 참고하기 좋다

사복에서 은근히 보이는 타투가 매력을 더해준다!

 

 

편안하고 멋스럽다

 

 

 

 

릴리 콜린스

 

릴리 콜린스는 목 뒤보다는 등, 날개뼈 사이라고 봐야한다.

드레스를 자주 입으니 드러내면 유니크하다

 

 

 

릴리 콜린스 발등에 새겨진 레터링 장미

패디를 안했는데도 발이 화려하게 느껴진다

 

 

 

릴리 콜린스 가슴 아래에 팅커벨도 예쁘다

사랑스러운 이미지와 매우 잘 어울린다

 

 

 

 

 

 

태연의 목 뒤에 있는 Purpose 타투

목적 있게 삶을 살고 싶어서 새겼다고 한다

똥머리를 했을 때 보이는 타투가 매력적이다

 

 

 

 

 

4. 어깨 타투 (공효진, 모니카) 

 

 

 

십자가 안에 사랑, 명예, 돈이 적혀 있는 공효진 어깨 타투!

 

 

 

 손가락 타투도 예쁘다.

 

 

 

손가락과 어깨 타투가 잘 보이는 사진

 

 

 

스우파 프라우드먼 리더 모니카의 어깨 타투

어깨에는 사슴이, 다른 쪽에는 주작의 털이 새겨져있다

굳이 따지자면 의미는 '정의, 불멸' 이라고 한다.

특이하고 멋있다

 

 

 

 

5. 가슴, 배 타투 (나나, 효린)

 

 

 

현아와 나나의 (가슴 아래)옆구리 타투

만만치 않게 아픈 곳

 

 

 

축복이 끝이 없다던 효린의 가슴 아래 십자가 타투

크게 새겼네 아팠겠다

구릿빛 피부와 어우러지며 섹시하고 강렬해 보인다

 

 

 

 

 

허리는 가로형으로 다양한 레터링과 그림을 그릴 수 있어서 좋은 도화지(!) 이지만

우리나라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식이 좋지 않을 수 있다고 하니 유의하자

 

힙 보조개가 있으면 간단한 무늬가 있으면 예쁠 것 같지만.. 

자기만족으로 해도 잘 보이지 않는 위치라 애매하다

볼려면 거울로 있는 힘껏 상체를 틀어야 하기 때문에 굳이...?

 

 

 

어쨋든 타투도 이제는 무섭다는 인식보다는

자신을 드러내는 또 하나의 수단이고 패션으로 인식되고 있다

 

 

 

전설의 스타 아무로 나미에는 은퇴 후 타투를 지웠다

 

 

 

한소희 역시 타투를 지운 스타다.

아무래도 배우로서 다양한 역할 소화하기 위해 지운 것으로 보인다

기존 타투도 정말 잘 어울렸지만, 지웠을 때가 더 예쁜 것 같다.

 

일반적인 검은색 타투부터 컬러타투, 화이트타투 여러 타투가 있지만

현 기술로 색이 가장 빠질 수 있는 것은 검은색 타투다

 

화이트 타투는 아예 지울 수 없고 컬러타투도 마찬가지이다

 

새기는 것보다 지울 때 고통이 훨씬 크며 아주 작거나 얇지 않으면 일회성으로 안 되기 때문에

후회하지 않을 만큼 신중히 생각해서 새길 필요가 있다

 

그래도 한 번 사는 인생인데 지우는 거 무서워서 못하기 보다는

하고 지우더라도 충분히 고민해서 새기면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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