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하기 좋은 계절, 겨울 개인적으로 멋있다고 생각하는 남자 타투 위치를 셀럽들의 사진을 통해 알아보자. 1. 팔 타투 (권정열, 최민수) 권정열은 양 팔 모두 타투가 있다. 샌님 같은 얼굴에 그렇지 못한 타투로 은근히 잘 어울린다. 개인적으로는 허연 피부보단 까만 피부가 타투가 간지나 보인다고 생각하는데 권정열은 흰 피부지만 대조적으로 타투가 아름답다 햇빛에 태우거나 일부러 선탠한 피부에 레터링 하는 것도 당연히 멋있다 최민수처럼 셔츠를 저기까지 걷었을때 보이는 수준의 큰 레터링 타투 색이 진할때보다 오히려 시간 지나서 색이 바랠수록 괜찮아보인다 대신 팔 근육이 있어줘야... (ㅋㅋ) 타투 자체가 그림이나 글씨 디자인이기 때문에 살찌면 모양이 어그러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관리는 필수다 2. 가슴 타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