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한담

마지막 5주차 강의이다. 모두 수료하니까 깔끔하게 100퍼센트로 뜬다. 아직 파이널 프로젝트 플래너 과제 제출은 못했고 만들고 있는데 제출 링크에 접속하니까 100퍼센트로 뜬다. 과제를 제출하고 나면 점수를 매겨주신다고 한다. 60점 이상으로 파이널 과제 통과시 본 강의를 평생소장할 수 있다! 열심히 해서 평생소장해야지.. 너무 급하게 듣느라고 잊어버린 것들이 많은 것 같다. -- 완강 및 과제 60퍼센트 넘길시 주어지는 혜택 1) 100퍼센트 수료시 자부담 4만원 환급 2) 패스트캠퍼스 온라인 강의 3) 본 강의 평생 소장권 4) 수료증, 바이트디그리 인증서 -- 마지막 주차에서는 책 표지 만드는 부분이 제일 흥미로웠다! 되게 간단한 것 같은데 색깔과 모양 크기, 글씨 배치만으로 감각있게? 느껴지는 것..

벌써 4주차에 접어들었다 이제 한 주만 남은 거 실화?! 시간이 너무 빠르게 가는 것 같다. 앞으로 한 주차 강의와 파이널 과제가 남아있다. 파이널 과제는 나만의 스케쥴러 만들기인데 과연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 그래도 도전해볼 생각이다 ㅎㅎ 60점 이상 받아야지.. 처음에 일러스트레이터에 이응도 몰랐던 것에 비하면 그래도 직접 만져보면서 어떤식으로 디자이너들이 작업해나가는지 알게 되었던 수업이었다 걱정은 내가 과연 모방이 아니라 창조를 할 수 있을지.. 정말 센스와 미감이라고 느낀 부분들이 많았다 핀터레스트를 통해서 많이 보고 따라해보면서 감을 익히고 늘려가는 수밖에 없겠다.. ! ★ 배경색 넣을때 레이어 하나를 더 복사해서 위로 올려놓고 색깔로 도형 채워넣고 락걸기 -> 구애받지 않고 디자인 가능 ..

또 밀리고 있기 때문에 빡세게 들어보는 학습일지! 학습일지가 없었다면 느릿느릿하다가 진도를 못 따라갔을 수도 있지만, 학습일지를 작성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열심히 듣고 있다. 2주차 케이스 스터디에서는 자동차 판 만들기부터, 실제로 판형에 따른 리플렛에 대한 이해를 돕는 강의가 진행되었다. 분할식으로 도형을 뒤로 넘겼다가, 앞으로 넘겨보기도 하고 명함을 만들어보기도 했다. 3주차 스터디는 도합 3시간 내외의 강의이다. 하루에도 다 들을 수 있는걸 생각하면 내가 역시 너무 게을렀다는 판단이 든다! 그런데 어제는 아이패드로 당연히 들을 수 있을줄 알고 카페에 아이패드 가져갔는데 아예 접근이 안되더라.. 자꾸 튕기길래 뭐지 인터넷 문제가 싶었는데 아닌듯. 요즘 아이패드로 공부 많이하는데 이 점도 개선이 되었으면..

1주차 완강하니까 오른쪽 진도률이 100퍼센트로 뜬다. 마음이 편- 안 하다. 1주차는 오리엔테이션을 포함해서 전반적인 일러스트레이션 툴 사용법, 단축키 등에 관해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강의씩 짧게는 5분 길게는 20분 내외로 구성되어 있어서 짬짬이 출퇴근시간에도 편하게 들을 수 있다. 모바일 어플이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그건 좀 아쉽다. 어쨌든 1주차 완강 전에는 2주차 강의가 락이 걸려서 못 들었는데, 완강하고 나니까 이렇게 락이 풀리면서 바로 들을 수 있다. 1주차보단 다소 짧은 강의.. 그러나 실습 위주라 강의보다도 직접 해보는게 중요하다. 1) 조색하기 조색에 관련한 이론 RGB는 CMYK로 만들고 넘어가는 편을 추천한다. 계속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색깔 감각을 익힐 수 있다. 2) ..

패스트 캠퍼스에서 국비 지원되는 강의가 있어서 신청해보았다. 내일배움카드가 있으면 국비가 지원되어 교육을 받을 수 있는데, 작년인가 제작년인가부터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이라고 50만원이 별도로 지급된다. 보통 파이썬 같은 코딩이나 IT교육을 장려하고 많이 수강하고 있는데, 패캠에서는 일러스트레이터, 포토샵, 프리미어와 같은 툴 사용법과 실무에 관련해서 교육을 하고 있다. 이직한 회사에서 디자인 관련된 부분을 언급하기도 하고 미리캔버스가 편해서 의존하고 있었는데, 템플릿이 아니라 완성도 있는 디자인을 위해서는 툴 사용법을 알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40만원에 자부담 4만원인데, 완강을 하면 자부담은 환급 된다! 강의를 신청하고 나니까, Slack슬랙에 초대되어서 여러 공지를 전달하는데 노션으로 매뉴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