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여름이다 🚨🚨🚨
관리한 몸과 타투를 보여주기 적합할 때가 왔다.
참고로 남자 타투 추천은 아래 포스팅을 참조!
https://438521.tistory.com/102
남자 타투 위치 추천 Best 5
타투하기 좋은 계절, 겨울 개인적으로 멋있다고 생각하는 남자 타투 위치를 셀럽들의 사진을 통해 알아보자 1. 팔 타투 (권정열, 최민수) 권정열은 양 팔 모두 타투가 있다 개인적으로는 허연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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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깨 타투 (프리지아, 이유비, 공효진)
순서대로 프리지아와 이유비, 공효진이다.
어깨도 팔 상완 바깥쪽에 하는지, 정면으로 보여지는 쇄골 옆쪽으로 하는지에 따라 분위기가 다르다.
공효진은 천주교 신자로 십자가를 어깨에 새겼다.
2. 팔 타투 (수진, 한예슬)
수진의 타투 문구는 Self love is the best love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최고의 사랑이다 라는 뜻이다.
영문 레터링은 길게 세로로 내려와도 멋있어 보인다.
한예슬도 많은 타투를 보유하고 있는 연예인이다.
자신의 유튜브에 타투를 소개한 영상도 있다.
3. 가슴 / 등 타투 (지연, 현아)
티아라 지연은 평소에는 잘 드러나지 않는 부분
가슴, 골반, 등 쪽에 큰 타투가 있다.
오히려 많이 보이는 것 보다도 매력적인 것 같다.
의외의 과감성이 한층 더 섹시해보이는 느낌.
휴양지에 가거나 특정한 옷에 따라서 보이는 것도
타투를 악세사리처럼 활용하는 방법 같다.
현아도 타투가 아주 많은 스타다.
그중에서 가장 예쁘다고 생각하는 어깨~등 타투를 모아보았다.
현아의 레터링 문장은
My mother is the heart that keeps me alive
내 어머니는 나를 살아있게 하는 심장이다 라는 뜻이다.
지연의 어깨~등 타투 레터링은
My parents are my heart and soul
나의 부모님은 내 마음과 영혼 이라는 뜻이다.
4. 미니 타투 (태연)
미니 타투가 많은 소녀시대 태연
태연하다는 의미의 cool, serenity
무의미하게 살지 않겠다는 의미의 purpose
I, F.(Fine) 각각 솔로 데뷔 타이틀곡과 첫 정규 타이틀곡의 제목
자신의 아버지와 관련된 타투인 안경과 숫자 1961
자신의 별자리인 물고기자리 타투
미니 타투는 작은 심볼들로 원하는 위치에 새길 수 있고 크게 아프지 않을 것 같다.
타투에 눌리는게 아니라 아기자기한 느낌이라 초심자들에게 추천한다.
5. 컬러 타투 / 꽃 타투 (백예린)
화려한 타투다.
백예린은 뮤지션이라는 직업과 자신의 섬세한 음악, 가창 스타일과도 타투가 잘 어울린다.
흰 피부에 원피스 스타일링을 잘하니까 또 색다른 매력이 든다.
6. 발등 타투 (다코타 존슨)
마지막으로는 국외 연예인으로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로 유명한 다코타 존슨.
사복 패션으로도 이상적인 배우다.
발등타투는 개인적으로 가장 예쁘다고 생각하고 하고 싶었던 부위인데 너무 아프고 잘 지워진다고해서 참았지만...
다시 봐도 자연스럽고 멋있다.
Tip 타투 부위별 고통 정도 🔥🔥🔥
참고로 부위별 고통 정도다.
다시봐도 발등 어마어마하다....!
새기는데도 아프지만 지울때는 더 아프고 비싼 타투.
현아와 한소희도 타투를 지우고 있다고 한다.
신중하게 결정해서 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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